정천수 전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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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쥴리 의혹 제기’ 열린공감TV 전 대표, 첫 공판서 혐의 부인
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‘쥴리 의혹’을 제기한 이들이 법정에서 ‘유흥업소 접객원’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. 19일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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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공감TV·더탐사 5명, 후원자에 300만원 정장 받았다
유튜브 채널 ‘열린공감TV’와 ‘더탐사’ 소속 기자들이 후원자에게 고가의 맞춤 정장 등을 받아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열린공감TV는 이른바 ‘호텔 접대부 쥴리’ 의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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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려에게 300만원 정장 받았다...열린공감·더탐사 5명 입건
진보 유튜브 매체 '더탐사'의 강진구 공동대표. 뉴스1 유튜브 채널 ‘열린공감TV’와 ‘더탐사’ 소속 기자들이 후원자에게 고가의 맞춤 정장 등을 받아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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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쥴리' 의혹 제기, 더탐사 강진구-서울의 소리 백은종 檢 송치
강진구 더탐사 대표(왼쪽),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. 뉴스1,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'쥴리 의혹'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(옛 열린공감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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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어준·정청래도 개딸에 털렸다…서로 물어뜯는 '친야 스피커'들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당내 계파 싸움이 꿈틀대는 가운데, 강성 지지층과 친야(親野)스피커들도 분열하고 있다. ━ 野 스피커들 내분 본격화…개딸마저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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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쥴리 의혹' 당사자들 "국민참여재판 희망"에…검찰은 "반대"
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'제74주년 국군의 날' 기념 행사 후에 진행된 경축 연에서 축하 떡을 자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. 사진 대통령실